공연

문화도시 울산의 위대한 여정을 담다.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국내 유수 또는 유망한 아티스트들의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프로그램 구성
울산에이팜
지역의 고유한 특성이 반영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
창작콘텐츠
문화도시 울산을 주제로 한 공연예술 무대
플레이울산
문화예술인 및 단체, 문화기업 등이 펼치는 프로모션 공간

타악퍼포먼스 새암

“호랑이를 잡는 특수부대 착호갑사 이야기”

전통음악의 현대적 해석에 관심이 있는 새암은 국악 고유의 선율과 음색을 밴드음악에 결합하여 대중적인 국악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단체이다.

11. 26.(일) 18:30

대표곡 감상하기
연주
정영희(피리, 태평소) 강성주(꽹과리) 유병기(아쟁) 강향경(가야금) 김민동(드럼) 이정후(일렉기타) 김승언(베이스) 김병섭(신디사이져) 이진희(모듬북) 차동혁(퍼크션)
스트릿댄스
이한이, 박승준 사자춤 권도균 장평
판소리
김예진

파래소

“월드뮤직 앙상블 파래소_무속음악”

노래소리로 넘실대는 연못이라는 뜻의 파래소는 전통음악 브랜드 ‘나봄’부터 월드뮤직 앙상블까지 창작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국악단체이다.

11. 26.(일) 14:00

대표곡 감상하기
기획/연주
황동윤
연주
김태호, 장평, 유병기
소리꾼
이수완
총괄매니저
이성아

이지훈의 갱스타

“국악갱스타! 꽹과리로 새로운 판을 열다!”

사물놀이와 구음(Rap)을 기반으로 국악X힙합이라는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이지훈은 한국음악 장르를 융합하여 다채롭게 표현하고 있다.

11. 25.(토) 18:00

대표곡 감상하기
기획/연주
이지훈(구음, 꽹과리)
연주/음악감독
김승언(베이스)
연주
대호(일렉&어쿠스틱), 김태호(장고), 서희진(징, 꽹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