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문화도시 울산의 위대한 여정을 담다.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국내 유수 또는 유망한 아티스트들의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프로그램 구성
울산에이팜
지역의 고유한 특성이 반영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
창작콘텐츠
문화도시 울산을 주제로 한 공연예술 무대
플레이울산
문화예술인 및 단체, 문화기업 등이 펼치는 프로모션 공간

국악타악그룹 버슴새

“전통연희, 세계인이 공감하는 넌버벌 퍼포먼스로! ”

독특한 장단, 놀음, 풍자, 해학이 담긴 전통연희를 계승하는 버슴새는 다양한 장르와의 결합을 통해 창조적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11. 25.(토) 15:30

대표곡 감상하기
기획/연주
유병기
연출/연주
황동윤
무대감독
이성아
연주
전상오 권도균 하동호 정규락 김희준 장평 김태호

김영미무용단

“이유있는 퓨전 무용극: ‘울산의 기적, 반구천의 암각화‘를 선물합니다”

‘이유있는 춤을 추자’는 슬로건 아래 김영미무용단은 시민들의 삶에 스미는 무용예술이 되도록 다양한 창작 콘텐츠 작품을 만들고 있다.

11. 24.(금) 16:00

대표곡 감상하기
연출/무용
김영미
안무/무용
강혜경
무용수
김지영 손애림 구은아 문은지 김주현 손영일 이종윤 이원재 김동현
연주
유병기 권도균 김태호 황동윤 장평
소리꾼
김예진

김태혜

“가자! K전통의 국악, 으뜸의 성악곡으로”

가곡으로 정가의 맥을 10년 간 이어오고 있는 김태혜는 정가진흥회 울산지부 공연을 매회 진행하는 등 전통성악자 구성원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11. 24.(금) 14:00

대표곡 감상하기
기획/출연
김태혜
투어매니저
서동석 박춘식
연주
정혜선(대금, 단소) 최명희(장구) 강민승(해금) 윤실(거문고) 김찬우(대금)
출연
김동근 곽홍란 박순금 조정자 이상숙 김복숙 박인보 송명희 안이순 김일광 남궁나윤

내드름연희단

“전통연희, 창작연희극”

순우리말인 시작하는 가락이라는 뜻의 내드름연희단은 전통연희를 바탕으로 창작타악, 월드뮤직, 창작연희컬 등 폭넓은 작품을 선보이는 전문예술단체이다.

11. 26.(일) 18:00

대표곡 감상하기
연출
전성호
작곡
김병섭
연희/배우
이하영 김구대 정동훈 이정현 어성범 이지훈 서희진 이영미 임종수
안무/배우
정해광, 김성엽, 최윤주, 김서현
무대디자인
황지선

루체현악앙상블

“여러분을 만나는 모든 순간을 빛(LUCE)내어 드립니다.”

클래식과 국악의 복합장르를 선보이는 루체현악앙상블은 ‘문화로 풍요로운 대한민국, 우리지역 문화예술 선도’을 위해 수준 높은 음악을 펼치고 있다.

11. 26.(일) 16:00

대표곡 감상하기
악장/연주
송숭주(바이올린)
기획/연출
옥한아름
음악감독
황동윤
연출보조
장영진 장은영
연주
이창희(건반) 김하영(바이올린) 김유빈(바이올린) 배정훈(바이올린) 안승희(바이올린) 정솔지(바이올린) 곽민진(바이올린) 강석진(비올라) 이다은(비올라) 황예은(비올라) 김대준(첼로) 구슬기(첼로) 김유빈(첼로) 정혜민(베이스) 김태호(타악) 김동현(대금) 장주영(타악) 조성준(아쟁) 이은진(클라리넷)
판소리
이유나
소프라노
김희진

처용오페라단

“오페라를 사랑하는 ‘왕’과 같은 청중 앞에서 춤추고 음악을 연주하여 울산문화 예술의 길을 닦아가다”

코믹오페라부터 정통오페라, 창작오페라까지 다양한 무대에 도전하는 처용오페라단은 오페라를 사랑하는 왕을 청중에 빗대어 연주하고 춤추는 단이다.

11. 24.(금) 15:30

대표곡 감상하기
대표
조나리
연출/성악
이병웅
제작감독
김미실
작가
신성우
작곡
양상진
성악
서미선 성은혜 홍주표
배우
황성호
음악코치
김소영
지휘
황성진
영상디자인
강지향
분장
이현영

아이노스합창단

“성악을 전공한 멤버들로 구성된 울산 아이노스 합창단”

성악 전공자들이 모인 아이노스합창단은 2000년 창단하여 르네상스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래퍼토리를 보유한 울산 대표 합창단이다.

11. 25.(토) 16:00

대표곡 감상하기
대표/연출
최예솔
음악감독/지휘
김동욱
작곡
권유미
기획
이원애
반주
염성현
연주
정윤형(반주) 김찬우 김영동 배해신 박유준 이유나 강한나 정혜은 김윤정 백성은
스태프
김상혁

지음앙상블

“클래식의 아름다움, 젊음과 열정으로 피어내는 앙상블 지음”

울산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음악가로 구성된 지음앙상블은 고전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시대작품을 연주하며 다채로운 앙상블을 선보이는 단체이다.

11. 26.(일) 15:30

대표곡 감상하기
기획/연주
조다운
연주
고소영(바이올린) 김연경(첼로) 김경연(첼로) 조진선(피아노) 최경아(바이올린) 오유리(바이올린) 권나영(비올라) 하승연(더블베이스) 박시연(오보에) 윤빛나(클라리넷)
사회자
조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