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문화도시 울산의 위대한 여정을 담다.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국내 유수 또는 유망한 아티스트들의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프로그램 구성
울산에이팜
지역의 고유한 특성이 반영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
창작콘텐츠
문화도시 울산을 주제로 한 공연예술 무대
플레이울산
문화예술인 및 단체, 문화기업 등이 펼치는 프로모션 공간

최고은

“아름답고도 쉽게 정의내릴 수 없는 평화가 깃든 음악”

팔색조의 특별한 목소리에 진심을 담은 음악을 선보이는 최고은은 어쿠스틱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전통, 포크, 록, 재즈 등 장르적 경계를 아우르고 있다.

11. 25.(토) 14:30

대표곡 감상하기
연주
최고은, 황현우, 주소영, 박상흠, 민상용
음향감독
이은호
해외업무담당
허경함

박지현

“가야금의 우아한 울림을 독특하고 아름답게 창작하다”

가야금을 기반으로 개성있는 음악세계를 구축하는 박지현은 가야금과 피아노, 더블베이스가 함께 동서양의 소리를 융합하여 현대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11. 24.(금) 14:30

대표곡 감상하기
기획/연주
박지현(가야금)
연주
송지훈(피아노), 최인환(더블베이스)

그레이바이실버

“한국의 새로운 예술음악”

피아노, 보이스, 대금, 드럼으로 구성된 그레이바이실버는 민족음악의 영향을 깊게 받아 ‘독창적이면서 보편적인 아름다움’의 이상을 지닌 창작단체이다.

11. 26.(일) 14:30

대표곡 감상하기
작곡/연주
이한빈(피아노)
작사/보이스
이한율
연주
김태현(대금) 박예닮(드럼타악)

루츠리딤

“한국 무속 장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전통/내츄럴 트랜스 그룹”

한국 무속장단을 연구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루츠리딤은 동서양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퓨처국악을 표방하여 차별화된 음악을 개척하는 단체이다.

11. 26.(일) 17:30

대표곡 감상하기
연주
최형석 이광혁 고명진 고현아
비주얼디렉터
백보림
미디어아트
송지훈

덩기두밥프로젝트

“대한민국의 새로운 민요 지형도”

한국적 장단의 덩기와 재즈의 비밥-두비부바라는 표현에서 이름을 얻은 덩기두밥은 전통예술과 재즈의 융합을 위트있게 풀어내는 단체이다.

11. 25.(토) 18:30

대표곡 감상하기
기획
박정연
연주/음악감독
이원술(베이스)
연주
김동환(기타) 이도헌(드럼) 황진아(거문고) 배선용(트럼펫)
보컬
김보라
음향감독
최윤녕

달음

“비슷하지만 다른, 두 악기의 숨막히는 긴장감 그리고 폭발적인 에너지”

가야금-거문고가 결성한 달음은 두 악기의 서로 다른 특색을 조화롭게 보여주며 현대적 해석을 더해 섬세하면서도 흡입력 있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11. 25.(토) 17:30

대표곡 감상하기
연주
황혜영(거문고) 하수연(가야금)
프로듀서
이영찬 김수안 정재경 조현서 이근재